펀인사이드

모양이 마치 무기인 바주카포같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름이 스시(롤) + 바주카(포)네요.

그럼 사용방법을 살펴볼까요?

틀 안에 밥을 먼저 담은 후 나머지 속 재료들을 얹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주사기처럼 봉으로 쭉 밀어내주면 동그랗게 말린 밥이 완성됩니다.

김이 없는 일본식 스시롤은 이대로 내놓을 수 있고,

김밥은 완성된 밥 위에 김을 싸주기만 하면 됩니다.

완벽할 정도로 깔끔한 김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거기다 위생적으로 말이죠.

김밥이 간단해 보여도 만들기 까다로운데요,

주부님들께 희소식입니다^^

출처:스카이벤처

Cool solar window charger는 창문에 붙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모아서 핸드폰을 충전시켜 준답니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많은, 그러나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태양 에너지를 변환시켜 주는 이 놀라운 Cool solar window charger를

사용한다면, 좀 더 환경친화적 라이프 스타일이 되지 않을까요?

또한 은색의 매끈한 색상에 굴곡진 표면으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는데요,

Arc mouse는 마우스를 허벅지 위에 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고 손목에 무리가 덜 갈 뿐 아니라 출퇴근 시 같이
책상이 없는 장소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답니다.

Arc mouse는 아치형 모양이기 때문에, 무릎 위에 얹었을 때
어떤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답니다.

또한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져 로 이루어져 있어서

책상 없이 의자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팔걸이에도 댈 수도 있습니다.
즉 어떠한 곡선표면에서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Arc mouse는 굽어진 형태의 마우스이므로 편하게 잡을 수 있고

곡선 뿐 아니라 평평하지 않은 모든 표면 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마우스가 주는 편리함도 덤으로 가지고 있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직관적입니다.

수없이 발전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마우스도 2세대가 등장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Arc mouse처럼 장소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형태로요^^

우리는 참 많은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예를 들어 열쇠, 핸드폰, 선글라스 등등…

그러나 그것들을 모두 정리하는데 이 Wall-Mounted Organizer 하나면 충분합니다.

여기에는 아이폰 수납공간이 감춰져 있으며, 열쇠를 넣을 수 있는 구멍,

지갑을 넣을 수 있는 공간, 안경을 걸 수 있는 고리부분도 있습니다.

수납하면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되겠네요.

안경 걸이를 닫으면(?) 이런 모습입니다.

열면 시계도 나오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인테리어의 효과도 줄 수 있겠어요.

그리고 이것이 현존하는 기술로 가능합니다!

이 장소에서 요리하고 있는 음식의 영양 정보와 
전자적인 레시피를 띄우는 것까지 말이에요!!

요리를 한 장소에서 할 수 있다면 시간도 단축되겠네요.

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많은 동작을 할 수 있으니 주부님들 허리 건강에도 좋겠어요.

이 부분은 지금도 볼 수 있는 전기플레이트와 흡사하네요.

같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이 씻는 장소로 보여지는데, 디자인 변형이 가능하다면

요리 스타일에 따라서 싱크대를 더 넓힐 수 있다면 좋겠네요.

분리하면 이런 모양입니다.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