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2. 7. 12. 17:51

출근길, 무거운 노트북 가방을 메고 지하철을 타는 직장인들을 보면

보는 사람까지 어깨가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

요즘은 초경량 노트북도 태플릿PC도 많은데 왜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름 다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노트북 가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OpenAIRE에는 노트북을 보호할 수 있고, 
그리고 두 개의 비밀 아이템이 숨겨져 있답니다.

 

 

 

일반 노트북가방보다는 독특하게 생겼죠?

마치 나무 박스를 천가방이 보호하고 있는 듯한 디자인인데요,

천가방 + 나무의자 + 나무가방 + 노트북 이렇게 한 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 비밀 아이템은 바로 나무 의자인데요,

가방 안에 숨겨진 나무의자는 노트북을 보호하기도 하고,

또 필요에 따라 펼쳐서 등을 받치고 앉는 의자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가방 안에 있던 의자를 펼쳐서 등을 받치고 않으니

더 오랜 시간 편하게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하나의 비밀 아이템은, 바로 책상입니다.

책상이나 탁자가 아닌 곳에서 노트북을 이용하려면

마우스를 이용하기도 어렵고, 또 장시간 이용하려면 목이나 어깨도 결리는 데요.
OpenAIRE의 책상에는 마우스와 노트 등을 놓을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이 양쪽으로 있고, 
또 노트북을 받쳐주는 책상도 두께감이 있어서 목을 편하게 해준답니다

 

 

OpenAIRE의 책상과 의자가 있다면, 
실외에서 노트북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수월하겠죠??

 

책상과 의자가 가방 안에 쏙!

OpenAIRE라면 출퇴근길 조금 무겁더라도 
노트북가방을 가지고 다닐 만 할 것 같습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2. 6. 26. 22:04

자출족 등 자건거를 타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 주행시 안전 확보는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인데요.

자전거를 타면서도 자신이 갈 방향을 미리 알려주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자전거 전용 방향 지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오렌지색 LED를 사용하여 후방에서도 잘 보여 이제 자전거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험을 예측하여 미연에 방지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자동차에만 적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출근, 통학길에 
자전거가 많이 이용되는 만큼 꼭 필요한 아이템 인 것 같습니다.
 

 

 

좌우 점멸, 양방향 3가지 종류의 깜박이가 방향을 
지시하고, 정지, 긴급시에 활용하면 더욱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점멸시에 효과음도 각각 다르게 나기 때문에 
방향을 잘못 누르거나 잊어 버리고 켜둔 채 주행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전한 자전거 주행을 위해 LED 전후방 라이트를 장착하고 
자전거 주행에 특화된 워터프루프 사이클 웨어를 입고 
LED 발목 밴드와 방향지시기 까지 단다면
안전하고 퍼펙트한 자전거 타기의 완성입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2. 6. 26. 21:58

오늘은 너무나 깜찍!한 풋스툴이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Chicken Footstools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애완견으로 키우는 강아지 외에는 주변에서 쉽사리 동물을 찾아 볼 수 없는 요즘,

Chicken Footstools가 있다면 닭이 풍기는 시골스러움에 
마음이 따뜻해 질 것 같습니다.




또한 나무나 스테인리스 등 딱딱한 질감의 제품이 아닌 알파카를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푹신푹신하고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Chicken Footstools은 올해 초 St. Louis Art Fair에 출품하기도 하였는데요,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신선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편한 
Chicken Footstools
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또한 나무나 스테인리스 등 딱딱한 질감의 제품이 아닌 알파카를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푹신푹신하고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ETC2012. 6. 11. 20:56

필자는 2012년 목표 중에 하나가 식물 키우기여서 화분 하나를 키우고 있는데요,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번 주던 물을 날이 더워지니 조금 더 자주 주게 되네요^^

 

매주 토요일에 화분에 물을 주기로 정했지만,

저번 주에 준건지 저 저번 주에 준건지 헷갈릴 때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저처럼 식물 물주는 날이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식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기억력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신제품!!

“iGrow”를 소개합니다^^

 

 

 


iGrow는 화분 받침 부분에 물을 가득 채워놓으면,

식물의 필요에 따라 물이 공급되기 때문에

물 주는 날을 기억해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쑥쑥 잘 자라는 식물을 즐기기만 하면 된답니다^^




여름에는 화분 받침대에 고인 물에 모기가 알을 낳는 경우가 있어서

수시로 물을 비워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iGrow는 물이 밖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모기들이 접근할 여지가 없답니다~


또한 큰 화분에 물을 주려면 화분을 옮기느라 낑낑 고생을 하게 되는데요,

iGrow가 있다면 그럴 염려가 없겠죠^^

 


iGrow이 있다면 화분에 물을 주지 않아 파릇파릇한 생명을 죽이는 일도,
화분에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물이 넘쳐 종이와 노트북 등이 
망가지는 일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2. 5. 25. 17:41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두운 공간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려고 할 때

충전 케이블의 위 아래가 구분되지 않아 고생하셨던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한 두분이 아니실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아이폰 유저를 위해 개발 중에 있는 제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 핸드폰을 충전할때에는 충전기 플러그에 
삼각형 모양의 불이 나와 있어서 이런 어려움이 없었는데요. 
잘 만든 핸드폰! 스마트폰! 아이폰!!이 왜 이런 친절함을 깜빡한 걸까요?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오~



터치에 민감한 Cord Lite는 보통때는 불이 꺼져있지만,
살짝! 건드려주면 불이 짠!하고 켜져서 아이폰에 
케이브을 장착하기 편리하게 해주는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빨리 개발이 완료되고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Design2012. 5. 5. 21:56

지난해 불었던 자전거 열풍은 추운 겨울이 되면서 잠잠해졌지만,

다시 날씨 좋은 봄이 되니 자전거족들이 하나 둘씩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해 자전거 하나를 장만해서 바닐라 코코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었으나,

얼마 전 동네 탄천 어귀에 묶어 놓고 깜박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다시 가보니!

누군가가 가져가 버리고 없더군요.

 

자전거 붐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픽시미니벨로 등 예쁜 자전거가 인기를 끌었지만,

저처럼 올해 다시 자전거를 구입해야 하거나구입예정이신 분은

오늘 소개해 드릴 ‘Grasshopper’ 어떠신가요?




초록 색상과 메뚜기라는 이름이 유재석이 딱생각나게 하는 자전거 인데요,

Grasshopper의 가장 큰 특징은 접이식 자전거라는 겁니다.

예쁜 것도 좋지만저처럼 밖에 세워두었다가 잃어버리는 일을 방지하려면

보관이 편리해야 하는데요그 부분을 완전히 보완해 줄 것 같습니다.



Grasshopper 2008년 대만에서 개최되었던 국제자전거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

현재 한국의 EZ-UP사에서 대량생산을 위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록색 말고 빨간색도 있는데요,

그럼 이름은 고추잠자리라고 해야 하나요ㅋㅋ

하루 속히 개발이 끝나고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절대, 다시는 길거리에 세워두지 않을 거랍니다^^:;;

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