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2011. 5. 25. 15:10



이 램프의 이름은 "The Invader Lamp"입니다..!!
이름과 어울리는 디자인의 전등이 아닌가요?

이 램프를 만든 디자이너는 영화 <War of the Worlds>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DIY 제품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공부를 하다가 옆에 누군가가 스윽~ 와 있는 것과 같은 느낌때문에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할 것 같죠?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Design2011. 4. 21. 16:56

오늘은 ziiiro의 우주 시계를 소개합니다. 
오로라와 궤도를 마치 옮겨다 놓은 것 같은 아주아주 유니크한 시계입니다.

사실, 저는 오로라 시계 같은 경우 시간과 분을 알아보기가 조금 힘드네요.
시계는 뭐니뭐니 해도 시간과 분을 척척 봐야하니까요!! 



그래도 역시 개성시대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시계가 딱! 인 것 같습니다. ^^

오늘 스벤의 주제처럼 곧 ziiiro의 세컨브랜드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Design2011. 4. 11. 11:41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두번째 손자가 될 수 있는 지팡이 라고 할 수 있는 지팡이 입니다 ^^

2010년 동서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작품전에 선보인 저의 혼이 담긴 작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용~♥



Posted by 케빈_Kevin
Design2011. 4. 5. 10:04

요즈음 핫하게 뜨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종결자"입니다. 좋은 의미가 아니어도 "구질구질 종결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고 포괄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칫솔꽂이 마저 자신이 종결자라고 온몸으로 외치고 있네요. 양팔을 벌려 내가 칫솔꽂이 중에서 최고야!! 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칫솔을 번쩍 들어올려 "내가 최고 중 최고야!"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가 매일 아침 눈을 떠 제일 먼저 찾는 곳이 화장실이죠? 비비적 비비적 들어간 화장실 거울 앞에 "종결자 칫솔꽂이"가 눈 앞에 있다면 웃음이 절로 나올 것 같습니다. 으쌰으쌰! 이 칫솔꽂이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봐요 :) 출처:스카이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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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1. 3. 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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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디서나 색연필만 주워지면 그림 그리길 좋아하죠

종이 위에는 물론 책상이나 벽 등 조건만 마지면 신경 안쓰고 그리기를 좋아하죠

제 조카도 5살인데 집에만 오면 온통 벽에 낚서.....ㅋㅋㅋ


디자이너 티앙탕의 도화지 테이블 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도화지들을 하나의 테이블로 환경된 것인데요

책상에 앚아 종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그림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도화지로 만든 테이블 자체에 마음껏 활용할수 있게한 제품 입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겠죠..ㅋㅋㅋ

한번 그리고 나면 지울필요 없이 도화지 때고 그 다음장에 이용하면 엄마 걱정도 뚝...

또한 도화지가 빙글빙글 돌아가서 이거 또한 아이들의 즐거움

Posted by 케빈_Kevin
Design2011. 2. 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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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놓은 스푼하고 나이트가 보통 셋팅되어 있는 모습과 달리 마치 , 묘기 브리듯이 절묘하게 세워죠 있네요... 독일 디자인 스튜디어 join 이라는 이름의 스푼 포크 나이트 셋트입니다 각 도구의 주간에 홈플 파서 디자인을 했고 이거또한 서로 연결 하여 지탱 할 수있게 했습니다. 식탁분위기가 확 살아 나네요
 





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