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김밥을 쉽게 말 수 있는, Sushi bazooka

흔히 김밥 만들 때 사용하는 대나무 김밥말이,

풍미는 있지만 사이에 음식물이 끼는 등 세척과 관리가 어려운 편이죠.

무엇보다 김밥을 말 때 김밥이 자꾸 풀어지려고 해서 힘이 듭니다.

 

오늘 보여드릴 제품은 편리하고 쉽게 세척할 수 있는

‘Sushi bazooka’입니다.

모양이 마치 무기인 바주카포같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름이 스시(롤) + 바주카(포)네요.

그럼 사용방법을 살펴볼까요?

틀 안에 밥을 먼저 담은 후 나머지 속 재료들을 얹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주사기처럼 봉으로 쭉 밀어내주면 동그랗게 말린 밥이 완성됩니다.

김이 없는 일본식 스시롤은 이대로 내놓을 수 있고,

김밥은 완성된 밥 위에 김을 싸주기만 하면 됩니다.

Sushi bazooka와 함께라면,

완벽할 정도로 깔끔한 김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거기다 위생적으로 말이죠.

김밥이 간단해 보여도 만들기 까다로운데요,

주부님들께 희소식입니다^^

출처:스카이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