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인사이드

이루어질 수 없지만 생각하고 기대하면서 
현대 문명은 발전을 가져 오고 있습니다.

소설이나 영화속의 공상의 세계가 현실화 되는 모습들이죠.

얼마전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죠?

100년 전에 프랑스에서 발매한 엽서 속에는

상상속의 2000년을 담아 기발한 상상력과 
실제로 구현된 것도 있어 놀라움을 면치 못하였는데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iWatch의 다양한 추측의 대해 알아보시죠.

이제 곧 출시될 스마트폰은 장갑을 낀 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추운 날씨에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쓰려면 손시림을 감수해야 하죠.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AEGLO가 디자인한

아주 패셔너블하고 유용한Flaxus를 소개해드립니다.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전자 기기에 둘러 싸인 일상생활...
전화통화를 오래 하시는 분들이라면 휴대전화 전자파노출도 꺼림직한 부분입니다.
장기간에 노출될 경우 호르몬, 면역체계가 깨져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고합니다.
심지어 잠을 잘때도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두고자면 전자파의 위험이 있죠.
오늘 소개 해 드릴 제품은 
전자파 노출에서 99%를 감소시켜주는 Urbanhello를 만나보시죠.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집전화입니다.
무선 집 전화로 360도 고화질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화기를 통해 상대방과 대화를 나눔과 동시에 다른 활동이 용이하며
자동으로 핸즈프리 기능 전환이 가능하고 수동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전화번호부는 최대 20개까지 저장이 가능하며
최근 수신전화표시도 20개까지 기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방법은 전화기의 아래쪽에 달린 OLED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용 중이 아닐 경우에는 자동으로 꺼져 불필요한 전력 소비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개성있는 디자인, 온가족이 둘러 앉아 통화할 수 있는 핸즈프리 기능.
 집에서 연인 또는 친구와의 재미있는 수다와
동시에 전자파 노출도 걱정없어
마음껏 다른활동과 함께 통화가 가능한 Urbanhello.
개인적으로는 독특한 디자인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출처:스카이벤처

2013년의 시작이 엊그제 인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연말연시면 부쩍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데요.

오늘은 그런 우리 이웃을 위한 마음 따뜻한 디자인의 Vivacuum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처럼 스마트한 시대에 한 개에 한가지 기능만

갖고 있다면 뭔지 모르게 섭섭하고 성에 차지 않죠?

그건 스마트 기기뿐만 아니라 가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270"은 그냥 단순한 잠시 앉는

스튤이 아니라 스마트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제품이랍니다.

아무리 베이직하고 심플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필수적인 아이템을 갖추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앉으려면 의자가 있어야 하고,
음식을 먹거나 일을 하려면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나 둘 필요를 채우다 보면 원하지 않게 살림이 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270"이 있다면 Simple is the Best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먼저 270은 단순한 스튤입니다.
정사각형의 모양에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손잡이 부분이 뚫려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트랜드를 따라 화이트와 블랙이 배색되어 있습니다.

270의 두 번째 기능은 의자인데요, 스튤의 앉는 부분을 펼치면
등받이가 있는 의자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기능은 의자 일체형 책상으로, 의자에 앉아 노트북을 하거나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며 책이나 잡지를 볼 수 있습니다.





270의 마지막 기능은 테이블인데요,
길게 펴셔 거실의 소파 앞의 테이블로 이용하거나
바닥에 앉아 이것저것 올려놓고 편하게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스튤이 의자, 의자 일체형 책상 그리고 테이블로 변신하여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내부에 숨겨져 있는
3개의 원형 파이프 메커니즘 덕분입니다.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270!
공간이 좁거나, 심플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멀티 스튤. 멋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