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2011. 3. 7. 11:39

. 힙합뮤지션들과 흑인들에게 필수 아이템인 나이키 에어포스 1에 실제 스피커를 적용한 모델로 영국출신의 신발 제작자 Nashmoney(실명: ALEX NASH)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스피커 부품들 모두 신발에 직접 설치하였고, 앰프와 컨트롤러 또한 내장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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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ETC2011. 2. 21. 14:38

웹카메라와 종이집

일본 디자이너가  종이로 만든 집을 카메라에 덮어서 쒸운 작은 집 입니다.

카메라를 통해서 본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종입 집 안에서도 작은 테이블 의자가 만들어져있어서 마침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작은 미니집

통해 보이는거 거처럼 연출 할수 있네요


카메라 위에 종이 집을 쒸었을뿐인데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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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Mobile2011. 2. 14. 11:40

심비안 OS의 포기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발표해 큰 화제가 되었던 노키아의 윈도폰 7의 컨셉 디자인이(위 이미지) 벌써 공개되었습니다. 이 컨셉 디자인은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말씀드렸듯이 컨셉 디자인 단계이고 실제 생산 등의 구체적인 계획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노키아에 관심이 있는 분은 알겠지만, 노키아 특유의 디자인(N8과 C7을 혼합한 듯한)이 살아 있고 밝은 색상을 고를 수 있는 것 역시 노키아의 디자인 유전자를 계승한다고 하겠습니다. 반면에 제품의 정면 아래 윈도 버튼을 비롯한 3개의 버튼이 윈도 폰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어 윈도폰의 팬들에게는 반가운 모습입니다. 한편, 아쉽게도 이미 출시된 N8과 E7 등의 전화기는 마이크로소프트 OS의 지원을 받을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는 이미 두 회사의 엔지니어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 제품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두 거대회사가 힘을 합친 제품은 과연 어떤 휴대폰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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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Mobile2011. 2. 9. 23:12

기존 노키아 N8에 슬라이딩 키보드를 장착했다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4인치의 '클리어 블랙 디스플레이(Clear Black
Display)' 를 장착하고 있으며, 이 AMOLED 디스플레이는 그 이름만큼 밝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심비안 OS의 최신버젼과 8메가픽셀의 폰카메라, 16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하고 있고, 알루미늄 바디의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또한 슬라이딩 키보드의 키감은 현재까지 있었던 제품 중에서도 최상급이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슬라이딩
메커니즘 자체는 그 키감만큼이나 뛰어나진 않다고 하는군요. 노키아는 이 E7이 어느 시장으로 출하될 것인지 정확히 밝히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초로 공략될 시장은 영국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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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Design2011. 2. 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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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과  조화로운 컬러 눈에 잘뛰네요


보통 정원에 물을 주기 위해서 수고꼭지에 틀어서 새로운 물을 사용하게 되죠

하지만 , 이렇게 빗물을 받아놓구서 필요할때마다 편리하게 사용 할 수있다면

많은 물이 절약 되겠죠.. ^.^


비가 내리면 지붕에 연결된 배수관을 따라 빗물이 흘러내리죠...그 빗물을 주전자모양의

물뿌리개 채워지게 되면  , 흘러넘친 물은 아래 배수관을 통해서 물이 빠지게 됩니다.


Posted by 케빈_Kevin
Design2011. 1. 28. 20:19

CES 2011에서 선보인 카메라인데요. 와, 딱 제 스타일입니다! 슬림하고 세련되고 깔끔하고 깨끗하고 등등등….이렇게 얇고 투명한 공간에 카메라의 기능이 어디에 어떻게 내장되어 있는지 아니 궁금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어디든 쉽고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카메라 렌즈를 뺐다가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눈으로만 즐기기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카메라가, 카메라만이 아닌, 하나의 아이템이 된 세상. 이런 디자인의 카메라, 언제 출시될지 초롱초롱 눈을 뜨고 있어야 겠어요^^ 출처:스카이벤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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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