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에서 선보인 카메라인데요. 와, 딱 제 스타일입니다! 슬림하고 세련되고 깔끔하고 깨끗하고 등등등….이렇게 얇고 투명한 공간에 카메라의 기능이 어디에 어떻게 내장되어 있는지 아니 궁금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어디든 쉽고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카메라 렌즈를 뺐다가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눈으로만 즐기기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카메라가, 카메라만이 아닌, 하나의 아이템이 된 세상.
이런 디자인의 카메라, 언제 출시될지 초롱초롱 눈을 뜨고 있어야 겠어요^^
출처:스카이벤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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