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2011. 8. 8. 10:22


TV가 진화하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TV의 단짝 친구인 리모콘도 스마트하게 변신을 하고 있네요. 
작고 그리고 마치 고무밴드처럼 손에 착 감기도록 진화했어요.

간편하게 터치 리모콘으로 티비 시청하세요! ^^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1. 7. 1. 16:21




소셜소셜소셜소셜


스마트와 더불어 아마 지난해와 올해 귀가 아프게 많이 들은
형용사가 아마 소셜일 것입니다.


지난해 하이컨셉&하이터치의 정지훈 박사(@hiconcep)는 한 강연에서
"2011년은 소셜 인프라 위에 새로운 서비스들이 부상할 것이다."
라고 예측한 적이 있는데요. 그 예상이 어느정도 맞았음을 의미하는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신제품은 소셜 자전거입니다.
소셜 바이크는 오프라인에 있는 실제 자전거입니다.
물론 아직 파일럿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곧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1. 7. 1. 15:59


병뚜껑들의 반란입니다. 
오프너가 꼭 있어야 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기발한 병뚜껑들의 출현으로 한결 수월하게 병음료를 즐길 수 있죠. 
그런데 이런 디자인은 처음이네요!



캔음료 오픈방법과 기존 병음료 뚜껑의 절묘한 조합이 인상깊습니다.

대부분의 병음료는 기존 병뚜껑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톱니모양 디자인만이 가지는 강점이 있을지도...모르겠군요(견고하다던가^^;)

하지만 오프너를 찾지 못하고 
치아나 손, 그밖에도 여러가지 기구들(숟가락 등)을 활용해 어렵사리 뚜껑을 여는 경우가 많죠.
이 병뚜껑 디자인을 고안한 사람은 '더이상 몸 상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절묘한 아이디어를 냈다고 하네요.


더운 여름, 갈증을 풀어줄 병음료를 더 시원하게 마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뚜껑 열다가 더 더워지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못하니까요^^!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ETC2011. 6. 15. 09:25


모임에서 제일 막내일 경우나, 
혹은 집에 손님들이 잔뜩 찾아왔을 때..
윗분들이나 손님들을 대신해서 
물이나 차를 내와야 하는 경우 많으시죠..?

급한 대로 양손 가득 집는 다 해도 한계가 있고..
쟁반에 담는다 해도 쟁반 크기에 따라서
다 담을 수 없을 경우도 있고..;;

쟁반도 필요없이
팔 힘이 닿는데까지 
무제한으로 컵을 한번에 담아올 수 있는
스마트한 컵 홀더를  소개해드립니다.




한국 디자이너 최우종씨가 고안한 컵 홀더 아이디어인데요~
컵에 끼울 수 있는 둥근 고리 모양으로 
각 고리마다 파인 홈을 연결 시키면 
한번에 많은 컵을 운반할 수 있답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AV2011. 6. 15. 09:21




Jean HONG & Dassault Systèmes DesignStudio team이 디자인한 이 헤드폰은 선이 따로 없답니다...!! 그냥 귀에 살포시 엊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표면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볍고 휴대하기에 편리합니다. 

요즘에는 귀도 보호하면서 음악도 질 좋게 듣기 위해 헤드폰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선이 없기 때문에 들을 때에도 편리하니 이 헤드폰이 그만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Computing2011. 6. 8. 14:09


집에 멀뚱멀뚱 놓여져 있는 컴퓨터 말고, 회사 책상 위에 놓여져 있는 컴퓨터 말고..
종이처럼 접는 컴퓨터 혹시 보신 적 있으신가요? 



컴퓨터와 인터넷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 버린 것처럼 걸으나 앉으나 쉬나 항상 함께 하죠.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면 기왕이면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에 편하면 좋잖아요!

도대체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내는 것일까요? 
이러한 재능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