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2011. 7. 1. 16:21




소셜소셜소셜소셜


스마트와 더불어 아마 지난해와 올해 귀가 아프게 많이 들은
형용사가 아마 소셜일 것입니다.


지난해 하이컨셉&하이터치의 정지훈 박사(@hiconcep)는 한 강연에서
"2011년은 소셜 인프라 위에 새로운 서비스들이 부상할 것이다."
라고 예측한 적이 있는데요. 그 예상이 어느정도 맞았음을 의미하는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신제품은 소셜 자전거입니다.
소셜 바이크는 오프라인에 있는 실제 자전거입니다.
물론 아직 파일럿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곧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