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2011. 2. 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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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과  조화로운 컬러 눈에 잘뛰네요


보통 정원에 물을 주기 위해서 수고꼭지에 틀어서 새로운 물을 사용하게 되죠

하지만 , 이렇게 빗물을 받아놓구서 필요할때마다 편리하게 사용 할 수있다면

많은 물이 절약 되겠죠.. ^.^


비가 내리면 지붕에 연결된 배수관을 따라 빗물이 흘러내리죠...그 빗물을 주전자모양의

물뿌리개 채워지게 되면  , 흘러넘친 물은 아래 배수관을 통해서 물이 빠지게 됩니다.


Posted by 케빈_Kevin
Games2011. 1. 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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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Design2011. 1. 28. 20:19

CES 2011에서 선보인 카메라인데요. 와, 딱 제 스타일입니다! 슬림하고 세련되고 깔끔하고 깨끗하고 등등등….이렇게 얇고 투명한 공간에 카메라의 기능이 어디에 어떻게 내장되어 있는지 아니 궁금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어디든 쉽고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카메라 렌즈를 뺐다가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눈으로만 즐기기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카메라가, 카메라만이 아닌, 하나의 아이템이 된 세상. 이런 디자인의 카메라, 언제 출시될지 초롱초롱 눈을 뜨고 있어야 겠어요^^ 출처:스카이벤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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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Mobile2011. 1. 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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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블로그인 HDBlog.it에서 엑스페리아 아크의 실버/블랙 색상 두 모델을 자체적으로 입수하여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시연장면을 동영상에 담아 공개하였습니다. HDBlog.it은 이 제품을 직접 시연해본 소감으로 기존의 X10 모델에서의 다소 복잡했던 기능들이 대폭 축소되어 더욱 빠르고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게 되었다고 평했습니다. 아래 이어지는 동영상을 통해 4.2인치의 시원스런 화면과 얇은 두께가 인상적인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를 시연하는 모습을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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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omputing2011. 1. 21. 18:08

Kindle과 Sony Reader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생산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앞뒤로 색이 다른 흰색과 검은색의 두 제품을 6월쯤에 생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보는 것과 같이 흰색과 녹색, 파란색, 빨간색을 표현하는 제품을 계획 중이며, 앞으로 4가지 색을 모두 표현하는 제품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펜으로 입력하고 저장할 수 있는 방식에서 전자노트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이 제품은 180시간이라는 놀라운 배터리 성능을 가지며, 기본적으로 MP3 재생과 드로잉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모든 것이 오픈소스입니다. 또한, PDF와 텍스트를 볼 수 있는 1.5버전이 있으며, OCR(광학식 문자판독기) 기능을 가진 2.0 버전도 있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99(약 11만 원)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다양한 색을 지원 제품이 나온다면 가격이 조금 더 오르겠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실제 제품의 사진이 아닌 컴퓨터 렌더링의 콘셉트 제품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노트 시대의 실현을 앞당기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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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Mobile2011. 1. 19. 10:21

요즘엔 ‘Flexible’이 대세인가 봅니다. 휴대폰도 책장 접듯이 뒤로 넘어가네요.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전화가 온다→휴대폰 Cover의 귀가 올라간다→뒤로 젖혀서 통화를 한다
휴대폰이 마치 살아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화가 오면 귀를 움직여서 사람에게 알려주니까요. 그래서 이름도 Bio 인 것 같네요.

사실 요새 터치폰은 커버 안씌우면 금새 화면이 지저분해지거나 가방속에서 뒹굴면 자동으로 켜지기도 하는데..이렇게 덮혀있다가 전화오면 알아서 귀를 열고 젖쳐진 커버로도 메뉴 조작이 가능하니 더 유용할 것 같네요~

와, 너무 재미있어서 전화가 자꾸 하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죠? 전화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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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