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2012. 7. 12. 21:56

집 밖에 나설 때 열쇠나 핸드폰을 깜박하는 경우 있으시죠?

옷이나 가방에 두면 갈아입으면서 잊혀지고 다른 장소에 두려 해도 마땅치 않을 때,

그래서 문 앞에 포스트잇을 붙여보기도 하지만 별 효과가 없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우리는 참 많은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예를 들어 열쇠, 핸드폰, 선글라스 등등

그러나 그것들을 모두 정리하는데 이 Wall-Mounted Organizer 하나면 충분합니다.

 

 



여기에는 아이폰 수납공간이 감춰져 있으며, 열쇠를 넣을 수 있는 구멍,

지갑을 넣을 수 있는 공간, 안경을 걸 수 있는 고리부분도 있습니다.

수납하면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되겠네요.



 


안경 걸이를 닫으면(?) 이런 모습입니다.

열면 시계도 나오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인테리어의 효과도 줄 수 있겠어요.

자주 챙겨야 하는 모든 물건을 한 장소에 둘 수 있다니, 정말 효율적입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2. 6. 26. 22:04

자출족 등 자건거를 타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 주행시 안전 확보는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인데요.

자전거를 타면서도 자신이 갈 방향을 미리 알려주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자전거 전용 방향 지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오렌지색 LED를 사용하여 후방에서도 잘 보여 이제 자전거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험을 예측하여 미연에 방지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자동차에만 적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출근, 통학길에 
자전거가 많이 이용되는 만큼 꼭 필요한 아이템 인 것 같습니다.
 

 

 

좌우 점멸, 양방향 3가지 종류의 깜박이가 방향을 
지시하고, 정지, 긴급시에 활용하면 더욱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점멸시에 효과음도 각각 다르게 나기 때문에 
방향을 잘못 누르거나 잊어 버리고 켜둔 채 주행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전한 자전거 주행을 위해 LED 전후방 라이트를 장착하고 
자전거 주행에 특화된 워터프루프 사이클 웨어를 입고 
LED 발목 밴드와 방향지시기 까지 단다면
안전하고 퍼펙트한 자전거 타기의 완성입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2. 6. 26. 21:58

오늘은 너무나 깜찍!한 풋스툴이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Chicken Footstools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애완견으로 키우는 강아지 외에는 주변에서 쉽사리 동물을 찾아 볼 수 없는 요즘,

Chicken Footstools가 있다면 닭이 풍기는 시골스러움에 
마음이 따뜻해 질 것 같습니다.




또한 나무나 스테인리스 등 딱딱한 질감의 제품이 아닌 알파카를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푹신푹신하고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Chicken Footstools은 올해 초 St. Louis Art Fair에 출품하기도 하였는데요,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신선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편한 
Chicken Footstools
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또한 나무나 스테인리스 등 딱딱한 질감의 제품이 아닌 알파카를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푹신푹신하고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2. 5. 25. 17:41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두운 공간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려고 할 때

충전 케이블의 위 아래가 구분되지 않아 고생하셨던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한 두분이 아니실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아이폰 유저를 위해 개발 중에 있는 제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 핸드폰을 충전할때에는 충전기 플러그에 
삼각형 모양의 불이 나와 있어서 이런 어려움이 없었는데요. 
잘 만든 핸드폰! 스마트폰! 아이폰!!이 왜 이런 친절함을 깜빡한 걸까요?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오~



터치에 민감한 Cord Lite는 보통때는 불이 꺼져있지만,
살짝! 건드려주면 불이 짠!하고 켜져서 아이폰에 
케이브을 장착하기 편리하게 해주는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빨리 개발이 완료되고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2. 4. 9. 21:18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아기들을 보면, 너무나 사랑스럽지 않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코- 자고 있는 모습은 마치 천사 같은데요,

엄마들은 아기들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주의해야 할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아기 엄마들이 오늘의 신제품 Biomimicry Pin을 본다면

쏘 굿!! 올레!! 하고 외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Biomimicry Pin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2011년도 수상작이기도 한데요,

핀전체가 실리콘안에 숨겨져 있어 매우 안전하답니다.

 

 

 

 

 

사용할 때에는 위의 그림에서 보여주듯이,

속이 비여 있는 실리콘 부분을 벽에 대고 꼭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Biomimicry Pin의 나무 모형인데요,

손잡이 부분은 실리콘으로 채워져 있고,

핀 부분은 겉에만 실리콘으로 덮어져 있답니다

 

 

 

Biomimicry Pin을 디자인한 Toshi Fukaya는 고양이의 발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앙증맞은 발 안에 숨겨져 있는 발톱이 필요에 따락 쌱! !! 나오는 것이 연상되죠^^;;;

 

자연에서 찾아낸 아이디어를 가지고

안전한 핀 Biomimicry Pin을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12. 2. 14. 17:31


하루 일과를 모닝커피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 친구 어떠세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따뜻한 모닝커피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직 잠자고 있는 머그잔까지 깨워준답니다.

Damian O'Sullivan이 디자인한 이 머그잔 친구가 있다면

방긋! 웃으며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피 말고 차를 선호하신다고요? 그것도 차 잎으로 직접 우려내서요??

그렇다면 이 친구는 어떠신가요?




잎차를 먹을 때 발생하는 불편함들이 디자인 만으로 해소되었습니다~




사용방법은요, 먼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컵에 분리대를 끼워 넣고

차 잎을 넣은 후 따뜻한 물을 붓고 우려냅니다.

그리고 개인의 취항에 맞는 적당한 농도가 되면, 왼쪽으로 기울여 놓으면 끝!


이쪽 저쪽 방향만 옮겨놓으면 잎 차를 손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리하고 깔끔한 친구랍니다^^

 

 




출처:스카이벤처

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