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질을 하다가 잠시 한눈을 팔아 옷을 태우거나 불을 내거나 하는 장면들은 광고나 영화, 만화 등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이다. 그 정도로 위험성 있는 물건이다는 반증일수도 있을것이다.
이원국씨가 제안한 이 다리미는 기본적으로 오뚜기와 같은 원리를 적용하여 사용자가 다리미질을 하지 않을 경우는 안전하게 스스로 서 있도록 되어 있어서, 옷을 태우거나 불이 날 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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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국씨가 제안한 이 다리미는 기본적으로 오뚜기와 같은 원리를 적용하여 사용자가 다리미질을 하지 않을 경우는 안전하게 스스로 서 있도록 되어 있어서, 옷을 태우거나 불이 날 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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