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2009. 8. 31. 08:55

컨셉카, 처음에 발표될 당시에는 빼어난 외양과 놀라운 기능성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하데 모으죠? 하지만 그 '컨셉'이 실제로 시장에 상용화가 되었을 때는 안전 규격이니, 현실성이나 하는 다른 옵션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이 차가 저말 그 컨셉을 따른 차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 BMW에서 발표한 Vision EfficientDynamics의 컨셉은 BMW가 현재 펼쳐지고 있는 'Sustainability'란 화두에서 리더의 위치를 점하겠다는 표현으로 보이는데요. 디젤 기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장착한 이 컨셉카, 과연 이 컨셉 그대로 시판일 될지.. 뭐 꿈도 끄지 말아야겠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케빈_Kevin
Design2009. 8. 28. 07:18

야외에서 최대 약점일 수 있는 전기의 사용을 텐트의 상단에 위치한 태양 전지판으로 에너지를 모은 다음 태양광을 이용한 전원공급을 하여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바닥에 난방 장치가 있어 온도가 내려가면 온도 설정으로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난방장치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컨셉이지만 상상만해도 즐겁습니다.

또한 조명 기능 및 통신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서 휴대전화, 무선 인터넷 접속으로 어디서든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도 이 텐트의 또다른 특징이라고 합니다.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아직 많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지만 무엇보다도 운반 및 비용등 효율성면에서는 한번 제고해 봐야 할 것 같군요. 아무튼 괜찮은 컨셉인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케빈_Kevin
Mobile2009. 8. 21. 10:22

한국인 송승한씨가 디자인한 이 컨셉트폰은 투명 터치스크린을 통해 정확한 날씨예보를 보여준다. 다만 현재 기후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디스플레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음성으로 설정을 해줘야 한다.

또 버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폰에 입김을 불어서 번호입력이나 메시지를 입력하는 '수기(핸드라이팅) 모드'로 바꿔줘야 한다.

어디까지나 컨셉트폰인 관계로 이 디자인만 보면 배터리나 데이터 저장 등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그러나 어찌됐건 매우 쿨한 디자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케빈_Kevin
Cars2009. 8. 12. 11: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케빈_Kevin
Cars2009. 7. 25. 07: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케빈_Kevin
ETC2009. 7. 17. 08: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크와 OLED 스크린이 부착되어 있는데 특히 음성 인식 장치가 가능해 음성으로 작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좌우로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손의 움직임으로 찬물과 더운물 조절이 가능하며 OLED 디스플레이에 물의 온도가 표시가 되어 한 눈에 알수가 있고 감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아닌 눈으로 보며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