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Le Petit Prince가 활약하는 날이 올 듯 한데요. '어린 왕자'라는 이름을 지닌 이 로봇은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왔다 갔다하며 이를 돌보는 컨셉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환경하에서 기존에 알지못하던 식물을 보다 더 잘 기를 수 있는가에 대한 학습기능도 갖출 것이라고 하는군요. 체코의 Martin Miklica가 디자인한 이 컨셉은 Electrolux Design Lab 2009의 결선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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