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ing2009. 3. 22. 13:40

제품을 올해 9월이나 10월 달 쯤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상가격은 1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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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omputing2009. 1. 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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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가 참신한 디자인과 메커니즘을 지닌 랩탑, AIRO를 공개 랩탑을 열었을 때 키보드가 위로 미끄러져 올라가는 '슬라이딩 키보드'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냉각팬이 없어도 키보드 밑 부분의 부품들이 내외부간의 대류작용으로 식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군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이 프로토 타입은 아직 chip-set등 주요부품이 장비되지 않은 '껍데기'일 뿐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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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omputing2008. 11. 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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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hines사의 eMD620-5777 가 처음 출시됐을 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현재 이 제품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 후회없는 결정을 위해 Laptop magazine에 올라온 리뷰를 확인해 보시고 한 번 더 잘 생각해보세요.
물론 1.6GHz Athlon 가 CPU로써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했는데요. 그러나 방금 전에 올린 삼성 제품과 마찬가지로 배터리에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배터리가 두 시간을 겨우 버텼는데요. 삼성 제품과 오십보 백보네요.
또한 디스플레이에 대한 불만이 언급되었는데요. 14.1인치의 이 스크린은 사진으로 보다시피 겉으로 보기엔 번지르르해서 아주 좋아보이지만, 실제 사용시 화면의 질이 그렇게 좋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Posted by 케빈_Kevin
Computing2008. 8. 13. 09:44

요즘 넷북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회전식 모니터는 아주 드물죠.

M912V가 바로 이 회전식 모니터를 지닌 넷북입니다.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에게도 699달러(약 70만 원)이라는 가격은 아주 괜찮을 것 같아요. 기존의 netbook과 좀 많이 다른 점이 있다면, 배터리 수명이 훨씬 늘어났고, 오래 사용했을 때 열도 덜 받고, 키보드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이 전혀 없어졌다는 겁니다.

물론, 기존 netbook의 성능이 아주 안 좋았다는 것은 아니구요. 스피커 음질도 그 정도면 괜찮았고, 포트 분류도 잘 돼 있었구요. 터치 패드를 사용하는 데에도 별로 불편한 점이 없었죠.

꼭 구입하라고 강요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회전식 모니터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인 게 아니라면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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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omputing2008. 7. 12. 10:06

노트북은 이탈리아 ‘V12 디자인’의 작품이다. 수년전부터 키보드가 없는 듀얼 터치스크린 노트북을 연구 개발해 오고 있으며 프로토타입 제품을 이미 4년 전에 제작했다는 것이 ‘V12 디자인’ 측의 설명. 사용자는 한쪽 스크린에 가상 키보드를 불러내 사용할 수 있다.

이탈리아산 차세대 노트북은 OLPC의 2세대 모델 XO-2(맨 아래)를 연상시킨다.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100달러가량의 저렴한 노트북을 보급하려는 비영리단체 OLPC는 16:9 터치스크린이 2개 장착된 노트북을 개발, 75달러 즉 8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보급하겠다고 지난 5월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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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