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on에서 새로이 넷북을 선보였는데요, 이 Endeavor Na01 mini는 아톰 N270 1.6G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고, 10.2인치의 1024 x 600 LCD, 1GB의 램, 160GB의 하드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넷북은
윈도우 XP로 구동을 하구요, USB 2.0 포트, 802.11b/g WiFi, 이더넷, mini VGA out, 멀티카드리더
등을 지원합니다. 이 모든것이 포함된 이 넷북의 두께는 1.5인치(약 3.8cm)구요, 가격 또한 46800엔(약 73만원)으로
환율 급등만 아니었으면 소비자들에게는 즐거운 가격이 될 뻔 했는데요, 사실 안좋은 소식이 있다면, 일본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가
될 것 같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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