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인사이드

이런 MP3는 어떨까요?

얼핏봐도 요즘 나오고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과는 거리가 먼 MP3이지요.

그러나 보기와는 다르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는 카세트 테이프를 사용했었는데요. 지금도 자동차에는 사용을 하고 있지요.

CD플레이어나 MP3를 지원하지 않는 자동차에서는 카팩을 별도 구입해 사용을 하는데요. 이 MP3는 그냥 카팩 대용으로 특별한 선 연결없이 넣어주기면 하면 됩니다.
그리고 SD / MMC의 슬롯이 있어 메모리를 창착하여 메모리에 음악 파일을 저장하면 되니까요.
간편하죠.?

그리고 옆부분에 이어폰 잭이 있어 그냥 꽂아서 들으면 되고요.
보기보다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군요.

엡손the P-7000 (160GB) and P-6000 (80GB)  RAW 파일지원
화면 사이즈 4인치 LCD, USB연걸 기능 PC, your P-7000 pr P-6000 can be used as a secondary display within PhotoShop. Both have two USB ports, support SD, SDHC, CF, UMDA CF cards, and Mpeg-4, H.264 video and Mp3 and AAC files.

매끄럽고 모던한 공중전화기 디자인 컨셉

유효 화소수 12.3메가 픽셀의 니콘 DX 포맷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ISO 200부터 ISO 3200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감도를 지원한다. 또한 확장 시에는 ISO 100과 ISO 6400까지 증감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D90은 DSLR 카메라로는 세계 최초로 동영상 촬영 기능 'D Movie(디 무비)'를 탑재, 초당 24 프레임으로 HDTV 재생에 적합한 1280×720을 비롯해, 640×424, 320×216 사이즈로 음성을 포함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야율 약 96%의 5각 프리즘 파인더를 채용해 선명하면서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액정 모니터를 보며 바로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D90의 라이브뷰 기능은 전용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 초점을 맞추는 '인물 우선 AF' 기능도 갖추고 있다.

초당 4.5장으로 연속 100장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11개의 포커스 포인트, 약 92만 화소의 고정밀 광시야각 7.62cm(3.0형) VGA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D90은 별도의 GPS 기능을 탑재한 GP-1(별매)을 장착할 경우 촬영된 위치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GP-1은 D90 외에도 D3, D700, D300, D200, D2 시리즈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작은 스냅용 디카나 혹은 하이엔드로도 만족을 못하시는 분들 그리고 DSLR 카메라 한대 장만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사진공개에 이어서 EOS 50D의 스펙을 잠깐 들여다 보겠습니다.

우선 알려진대로 1510만화소의 APS-C 사이즈 CMOS 센서를 탑재하구요, DIGIC 4 이미지 프로세서와 ISO는 확장으로12800 까지 지원합니다. LCD는 3인치구요, 얼굴인식기능이 있구요, HDMI 출력에, 14비트의 이미지 처리. 6.3fps의 촬영속도를 지원하는군요.

보통 DSLR은 2~3년주기로 후속모델을 내놓는것에 비해서, 40D 출시후 1년만에 나온 후속작인데요, 일단 DIGIC 4의 최초탑재 모델이라는 점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같구요, ISO가 확장으로 12800까지 지원되어서 40D보다 적은 광량으로도 수월하게 사진을 찍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가격대는 1,399달러(약 150만원)선으로 잡혀 있네요. 가격이 40D의 최초 출시가보다 낮은 130만원대의 후반으로 예상이 된다고는 하는데, 일단 1399달러로 발표된 가격에 의하면 40D의 최초출시가보다 오히려 조금은 높지 않은가 싶어요.ㅌ

케빈로즈(Kevin Rose)의 새로운 아이팟 나노의 디자인이 잠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었는데요, 이 새디자인은 3세대에 비해 더 슬림해지고, 길어지고, 끝이 좁아지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과연 이 새 디자인이 아이팟 나노 4세대의 실제 모습인가는 의문이 좀 남네요. 좀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음.. 그래서 선보이는 이 아이팟 케이스를 잠깐 주목해 보세요. 중국의 한 아이팟 악세서리 메이커인 Beelan에서 선보인 실리콘 슬리브와 iDealsChina에서 선보인 아이팟 나노 4세대의 렌더링과, 한 캐나다의 회사에서 선보인 또다른 케이스들을 보면 조금은 다음 아이팟 나노의 윤곽이 대충 잡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 디자인들이 확실한 증거가 되지는 못한다는점이 아쉽습니다. 그저 유추해볼 뿐이죠.

해외의 네티즌들은, 이 렌더링에는 미니-USB포트가 달려있다고 지적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팟 나노 4세대의 디자인. 단지 루머일 뿐일까요?

아무튼, 더 명확한 증거나 자료가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