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분의 모니터들을 기준으로 좌우의 모니터들이 약간의 각도를 가지고 모여있는 점은 오히려 평면 스크린보다 더 박진감나는 영상을
제공해줄 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5760X2160의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은 박진감을 더하고 게임에 더욱 몰두하도록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모니터의 가장자리부분인데요, 이 테두리 때문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있고, 아쉽다고 합니다. LG에서 나왔던 테두리 없는 모니터를 이용한다면 어떨까요, 사용기에도 테두리가 얇거나 프로젝터를
사용한다면 좋을테지만, 역시 그렇게 되면 예산이 너무 올라가서 6대의 디스플레이를 살 이유가 없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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