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ing2010. 2. 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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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Life는 10.1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1GHz) CPU가 장착된 이른바 "스마트북"으로서, OS로는 커스터마이즈된 안드로이드가 사용되었습니다. 스토리지는 16GB SSD 및 SD슬롯. 조작에는 터치스크린과 키보드, 터치패드가 사용되며, 안드로이드의 "back", "home" 버튼이 터치패드에 함께 들어가 있는 점이 이채롭습니다.

스냅드래곤은 원래 발열이 적은 스마트폰 플랫폼인 만큼, 팬리스(fanless)에 무게도 가벼운 편이며, "연속사용 12시간·대기모드 10일"이라는 상당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를 닫은 대기모드 상태에서도 휴대폰과 동일하게 3G망에 상시 접속하여 이메일 등을 자동으로 수신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준비한 데모 동영상에서는 맥의 독과 유사한 화면 아래의 아이콘 배열이나 브라우저의 탭, 포인터 등 안드로이드를 일반적인 PC의 OS와 같이 사용하기 위한 커스터마이즈의 결과물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AirLife는 올봄부터 유럽과 남미에서 현지 이통사 Telefonica의 무선 데이터 요금제와 함께 판매될 예정입니다. HP에 따르면 "구글의 인증을 받지 않는 안드로이드"인 관계로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닌 이통사의 자체 앱스토어가 들어간다고 합니다만,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재미있는 제품이 될 것임엔 틀림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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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