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린터기는 잉크와 토너가 없어도 무난히(?) 인쇄가 된다고 하는데 특히 기존의 프린트 인쇄에서 볼 수 없었던 인쇄되고 나서도
몇번이나 수정하여 출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프린터기의 원리는 열이 발생하는 헤드와 전용 플라스틱 시트를 통해 이렇게 사용이
가능한데 이 전용 플라스틱 시트는 출력된 문서를 무려 1000여번이나 지울 수 있고 다시 인쇄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환경적인
요소를 감안한다면 괜찮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만 아쉬운 점이 프린터의 가격이 약 $5,517이며, 플라스틱 종이가 1,000 장당 $3,300 이라고 하니 가격은 엄청 비싼듯 하다.(단, 잉크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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