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2010. 3. 23. 06:56

디자이너 Jessica Mendoza & Henoc Monte가 제시한 Sikker 라는 아기 모니터링 제품. 컨셉디자인 제품이지만, 의미가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한다. 잠을 잘때 팔찌를 엄마와 아이가 차고 자면, 엄마와 아기가 통신이 가능하다. 엄마가 자다가 깨서 아기의 상태를 돌 볼 수 있는 것이 핵심으로, 팔에 차니 아이의 심장박동수나 체온등을 모니터링 해서 나타내 주는데 MP3로 자장가를 들려줄수 있다고 한다. 기술적으로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 팔찌를 차고 자는건 상당히 불편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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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Gadgets2009. 10. 3. 12:33

바로 철로 된 아기 젓병입니다.
업체 주장으로는 안전하고, 충격에 강하고,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함이 장점이라는데요..
3가지 용량별 사이즈가 있으며, 보온 보냉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아기 혼자 들기엔 조금 무거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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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ETC2009. 6. 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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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Chris Ebejer는 6년전 우연히 아기의 체온과 관련된 TV프로그램을 시청하다 어떤 부모도 아기의 체온에 이상이 있음을 알아차리기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러한 발명품을 만들기로 작정했다는군요. 아기의 체온이 섭씨 37도가 넘어가면 흰색으로 변하도록 만들어졌다는데요. 6년간 대략 70만 파운드(약 14억 5천만원)의 투자비를 쏟아부어 결국에 이 BabyGlow에 대한 특허를 1250만 파운드(약 258억원)에 계약함으로써 대박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이 BabyGlow는 올 10월 경 한 벌당 20 파운드

Posted by 케빈_Kevin
ETC2008. 11. 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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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