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Chris Ebejer는 6년전 우연히 아기의 체온과 관련된 TV프로그램을 시청하다 어떤 부모도 아기의 체온에 이상이
있음을 알아차리기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러한 발명품을 만들기로 작정했다는군요. 아기의 체온이 섭씨 37도가 넘어가면
흰색으로 변하도록 만들어졌다는데요. 6년간 대략 70만 파운드(약 14억 5천만원)의 투자비를 쏟아부어 결국에 이
BabyGlow에 대한 특허를 1250만 파운드(약 258억원)에 계약함으로써 대박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이 BabyGlow는 올 10월 경 한 벌당 20 파운드
이 BabyGlow는 올 10월 경 한 벌당 20 파운드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쉐린이 Tweel이라 명명한 혁신적인 타이어를 개발 (0) | 2009.07.13 |
---|---|
국산 OS 티맥스 윈도우 공개 (0) | 2009.07.03 |
밤길에 귀가하는 자전거족을 위한 Monkey Light (0) | 2009.06.26 |
휴대용 다리미 컨셉 (0) | 2009.06.15 |
Kcal... 칼로리를 알려주는 의자 (0) | 2009.06.03 |
누워서 노트북을 할수있는 쿠션 Super Easy Cushion (1) | 200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