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ing2010. 7. 24. 22:23

소식에 의하면 EP121에 Windows 7을 사용한 것과는 달리, EP101TC에는 구글의 Android를 운영체제로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아수스는 Froyo(Android 2.2 버전)로 제품의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마지막 출시에 Gingerbread (Android 3.0)을 운영체제로 선택하는 것에도 배제하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아수스가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는 상태인데요. 아무래도 다음 해 2011 CES(세계 가전 박람회)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수밖엔 없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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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ETC2010. 7. 22. 12:33

대 만에 한 디자이너가 제안한 이 멀티탭은 콘센트를 뽑지 않아도 옆으로 이동시켜 여유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지금 같은 한 소켓에 한개의 콘센트 개념은 콘센트를 뽑아야 다른 소켓으로 옮길수 있었는데 그런 불편함을 없애주는 아이디어이다.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당장 실용화해도 될만한 제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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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Mobile2010. 7. 20. 18:33

노키아폰의 컨셉버젼이긴 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이다.
이 폰은 전화나 문자가 오면 저절로 일어나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벨소리로 둘수 없 는 상황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전화가 있다면 이 폰이 필요할 듯 하다.

조금 더 발전하면 저절로 일어나서 앞으로 이동하는 폰도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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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ETC2010. 7. 19. 08:03

 Swype는 자판을 그림 그리는 것 같이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얼마 전에 3M의 M2256PW 처럼 10개의 손가락을 모두 사용하는 터치 패널을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M2256PW만큼 화려한 Swype기능은 아니지만 위의 사진을 보면 확실히 Swype 터치키보드로 보입니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뿐만 아니라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Microsoft와 Swype의 협력에 관한 어떤 정보도 전혀 들려오지 않고 있는데요.

이 사진의 출처는 지난주 Microsoft의 WPC(Worldwide Partner Conference)에서 Internet Explorer를 시연하면서 공개된 영상 이라고 합니다. 만약 Microsoft가 Swype기능을 지원한다면 현재의 OS에 언제, 어떻게 적용을 할 것인지, 그리고 곧 출시될 윈도우 폰에도 적용할 것인지 궁금증이 남습니다. 아래에 링크된 영상을 보시면 2:58:30에서 분명히 Swype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여러분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PC 이후에 Microsoft가 Swype기능의 적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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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omputing2010. 7. 17. 07:34

디자이너 Eliel Cabrera가 제안한 이 매직 키보드는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이다. 단지 눌러서 인식하는 키보드가 아니라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키 터치와 제스츄어 기능을 포함한 밀형 키보드이며, 다니 키보드 뿐만 아니라 피아노 등등의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다.

아쉬지만 아직은 컨셉단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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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AV2010. 7. 15. 07:24

태양열 패널과 같이 생긴 이 튼튼한 디스플레이 필름의 영상 화질은 아마존의 E-book 킨들에 사용되는 E ink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이 디스플레이 장치는 E ink와 같이 전력 없이도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발표에서 McKinney는 이 기술이 세상의 모든 개발자가 꿈꾸던 장치 그 이상이라고 말했는데요. 이 디스플레이가 상용화 되면 사람들이 생각해 온 디스플레이 장치의 형태에 대한 고정관념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다고 합니다.

HP가 인수한 Palm의 Web OS와 HP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결합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와 기능의 제품이 디스플레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듯합니다. 이 디스플레이 기술을 이용한 접고 펼 수있을 뿐만아니라 저 전력을 소비하는 webOS 운영 모바일 기기를 상상해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이 기술리 조만간에 상용화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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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