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때아닌 눈이 오기도 했지만 계절은 이제 봄빛이 완연합니다.
계절이 바뀌면 옷장도 정리하고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고들 하시는데요.
분위기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에 전혀 관심이 없으셔도 이 아이는 눈길을 가게 만들어 주는
홈미디어 TV를 소개드립니다.
201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선보인 컨셉디자인,
SMOOL 에서 제작한 홈미디어 TV 입니다.
파스텔톤으로 제작하여 포근한 느낌을 더하였는데요,
미래에 홈 데코 기능을 한다는 생각으로 제작하였다고합니다.
재밌는 컬러 매치로 개성있게 인테리어 할 수 있겠으며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어 TV 시청도 편하게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이동성도 간편하여 어디든 배치하여
개성있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되겠습니다.
파스텔톤으로 장난감같은 친근함을 더해주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첨단 스마트기기의 홍수 속에서
이런 패브릭소재의 전자 제품은 같은 전자제품이지만 따뜻함을 전해 주는것 같습니다.
전자제품도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많은 스마트의 홍수 속에서
본인에게 알맞는 적절한 아이탬을 골라내는 안목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출처:스카이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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