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포유는 음식물 건조 상태를 감지해 가열여부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ESS(Electricity Saving System)를 개발해 '이브'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단순건조기 대비 획기적인 절전기능을 구현했다.
ESS는 수분변화를 멀티 센싱 방식으로 감지 분석해 처리시간과 가열조건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ATCT(Automatic Time Control Technology)기술을 적용, 음식물의 양에 따라 처리 시간이 자동 제어됨으로써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줄여준다.
이에 대해 에코포유의 오성제 연구소장은 "음식물쓰레기의 성상이 워낙 다양해서 이에 대한 건조상태와 조건을 감지해내는 것이 단순하지 않아 상당한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ESS가 구현됐다"며 " 하지만 ESS를 적용하면 일정한 수준까지 건조가 진행된 이후의 가열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기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기술"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이브의 월소비전력량은 34.5Kwh. 전력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월 320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가정을 기준으로 하면 누진세를 적용해도 8,000원 대)
한편 이브는 말하는 최초의 음식물처리기로 음식물처리 과정 및 안전을 위한 요소 등을 음성과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음식물을 투입하면 분쇄와 건조가 동시에 이뤄지며 완전 건조가 되면 처리된 결과물이 별도의 배출함에 가루로 배출돼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1/10 정도로 감소시킨다. 또한 독립형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국물까지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에코포유(www.eco4u.com)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온ㆍ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39만9천원이다.
ESS는 수분변화를 멀티 센싱 방식으로 감지 분석해 처리시간과 가열조건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ATCT(Automatic Time Control Technology)기술을 적용, 음식물의 양에 따라 처리 시간이 자동 제어됨으로써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줄여준다.
이에 대해 에코포유의 오성제 연구소장은 "음식물쓰레기의 성상이 워낙 다양해서 이에 대한 건조상태와 조건을 감지해내는 것이 단순하지 않아 상당한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ESS가 구현됐다"며 " 하지만 ESS를 적용하면 일정한 수준까지 건조가 진행된 이후의 가열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기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기술"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이브의 월소비전력량은 34.5Kwh. 전력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월 320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가정을 기준으로 하면 누진세를 적용해도 8,000원 대)
한편 이브는 말하는 최초의 음식물처리기로 음식물처리 과정 및 안전을 위한 요소 등을 음성과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음식물을 투입하면 분쇄와 건조가 동시에 이뤄지며 완전 건조가 되면 처리된 결과물이 별도의 배출함에 가루로 배출돼 음식물쓰레기의 부피를 1/10 정도로 감소시킨다. 또한 독립형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국물까지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에코포유(www.eco4u.com)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온ㆍ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3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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