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달린 전동자전거를 소개합니다.
브라이언이라는 한 외국인이 만든 Bricyle이라는 바퀴가 세개 달린 전동자전거 인데요,
편하게 눕다시피 기댄 자세로 작동하는 자전거 입니다.
한사람이 타기에 충분하구요, 디자인 자체도 멋지군요.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페달을 밟기 피곤할때는 48볼트의 전기 모터로 움직일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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