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팬더 곰을 닮은 USB 스피커가 해외 블로거들의 관심 대상이 된 이유는 바로 상품명이 없어서입니다.
심지어는 제품 판매 사이트에서까지도 USB Big Panda Speaker 라고만 나옵니다.
이것도 일종의 광고 효과일까요? 아니면 깜빡하고 상품명을 안적은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
어찌되었든 귀여운 모양에 온/오픈 스위치인 코, 볼륨조절이 가능한 귀 등 아기자기한 디자인이기때문에 블로거들 눈에 띤 거 같습니다.
가격은 $27.00
심지어는 제품 판매 사이트에서까지도 USB Big Panda Speaker 라고만 나옵니다.
이것도 일종의 광고 효과일까요? 아니면 깜빡하고 상품명을 안적은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
어찌되었든 귀여운 모양에 온/오픈 스위치인 코, 볼륨조절이 가능한 귀 등 아기자기한 디자인이기때문에 블로거들 눈에 띤 거 같습니다.
가격은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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