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를 기본으로 하는 제품으로 크기는 75 x 44 x 18 mm 밖에 되지 않아요. 정말
작죠? 액정은 320 x 240 해상도의 VGA 디스플레이인데요. 워낙 기기 자체 크기가 작아서 액정이 잘 보일런지는
모르겠네요. 또 8 메가픽셀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구요. 내장 메모리는 4GB인데, 요즘은 워낙 8GB, 16GB로도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 부분은 좀 아쉽네요.
현재 가장 반응이 좋은 부분은 슬라이드를 닫았을 때 아래 색상 부분이 음악 조절 터치 패드로 사용된다는 점인데요. 와... 정말 기발한 발상인 것 같아요. 보기도 깔끔하고, 덧입히는 색상도 아주 예쁘구요.
크기가 너무 작다는 점에서, 특히 저 조그만한 버튼을 누르는 데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귀엽잖아요. 아무래도 구매는 이 부분을 감수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네요.
바로 Sony Ericsson IDP-100 frame인데요. 이 IDP-100은 7인치 WVGA 스크린으로 자동으로 사진을 회전 가능하게 하여 다양한 스틸 이미지를 제공하여 줍니다. 좋아하는 이미지를 블루투스, USB메모리, M2 카드,micro SD, SD, MS Duo 카드를 이용해 다양하게 파일을 전송하며 지원되는 영상비는 4:3나 16:9로 선명한 고화질로 나타내어 줍니다.
어떠세요? 터치스크린도 지원하는 Sony Ericsson IDP-100 frame.. 간직하고 싶은 사진과 이미지를 다양한 효과와 함께 이용하여 보는 재미도 솔솔할 것 같네요.
소니 에릭슨에서 아이폰을 겨냥하고 내놓는 XPERIA X1s가 출시일이 미뤄진다는 소식이 있었죠. 아마 소프트웨어에 대한 결함이 모두 잘 해결된 것같습니다. 이번달 30일에 정식 출시 한다고 하니까요.
출시되는 나라는 스웨덴, 독일, 영국. 그리고 아시아, 유럽,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4/4분기내로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랍니다. 아마 다음달쯤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간단하게 이 모델의 스펙을 다시 살펴보자면, 3인치 스크린에 무려 아이폰보다 더 뛰어난 해상도(800 x 480)를 자랑하는 소니의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20만화소의 카메라도 마찬가지로 아이폰보다 더 높은 화소구요. 이 기기는 슬라이더 방식으로 쿼티자판도 지원합니다(국내 소비자들은 쿼티자판에 조금 덜 익숙하니까.. 이것이 메리트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WiFi나 블루투스 GPS등은 기본사양이겠죠.
Camera
Auto focus
3.2 megapixel camera
Photo light
Video recording
Music
Bluetooth™ stereo (A2DP)
Media player
Music tones
Windows Media Player™ Mobile
3D games
FM radio
Java
Video streaming
Video viewing
Internet
Internet Explorer Mobile
Opera 9.5 browser
RSS feeds
Communication and Messaging
Polyphonic ringtones
Speakerphone
Vibrating alert
Video calling
Email
Picture messaging (MMS)
Predictive text input
Text messaging (SMS)
Design
Xperia™ panels
Optical Joystick navigation
Navigation key
Picture wallpaper
Touch navigation
Organiser
Alarm clock
Calculator
Calendar
Document editors
Document readers
Flight mode
Handwriting recognition
Notes
Phone book
Tasks
Touchscreen
Connectivity
aGPS
Bluetooth™ technology
Modem
Synchronisation
USB support
WLAN
Windows® Mobile® Operating System 6.1
Microsoft® Outlook Mobile: email, contacts, calendar, tasks
이번에 출시된 G705의 새로운 기능은 촬영한 동영상을 바로 유튜브(You Tube)에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인데요. 발표된 스펙을 살펴보면 2.4인치 LCD와 M2의 1GB의 기본 내장과 FM라디오, RSS리더와 HTML, WIFI, 구글맵을 이용한 GPS기능을 지원하며 3.2메가픽셀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US 버전으로 GSM/GPRS/EDGE 850/900/1800/1900과 블루투스 A2DP의 UMTS/HSUPA 850/1900/2100을 지원합니다.
사실 소니에서도 이렇게 스펙이 다 공개되어버린 기종의 발매일을 늦추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겠지만요, 소니 에릭슨은 IFA에서 XPERIA X1의 발매일을 올해 말로 미루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마 늦어도 2009년
1월까지는 발매가 된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아요.
아마 문제는 소프트웨어 같은데요, 굳이 집어 말하자면 Windows Mobile 6.1인듯 합니다.
아마 소니의 디스플레이 관련해서 문제가 있나보더라구요. 사실 이 모델은 SKT에서 국내에 출시하겠다는 정말 초대박 뉴스 때문에
기다리시던 분들도 많았을텐데요 아쉬울 뿐이네요.
간단하게 이 모델의 스펙을 다시 살펴보자면, 3인치 스크린에 무려 아이폰보다 더 뛰어난
해상도(800 x 480)를 자랑하는 소니의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20만화소의 카메라도 마찬가지로 아이폰보다 더 높은
화소구요. 이 기기는 슬라이더 방식으로 쿼티자판도 지원합니다(국내 소비자들은 쿼티자판에 조금 덜 익숙하니까.. 이것이 메리트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WiFi나 블루투스 GPS등은 기본사양이겠죠. 또 이 폰은 아이폰보다 조금 두껍지만 크기자체는 더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아이폰 못지 않은, 아니 아이폰 이상의 3세대 스마트폰을 국내에서도 만날 기회인데, 그 만남의 날이 늦춰져서 정말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