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ing2009. 11. 14. 08:57

이 제품은 하단에는 14인치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7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회전을 시키면 서로 마주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고 LED 백라이트 지원으로 소비전력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원터치 모드로 파워포인트 파일을 바로 실행시킬 수 있으며 무선랜 기능도 지원이 되어 인터넷 검색도 가능합니다. 또한 상단의 7인치 모니터는 자동으로 화면 반전이 되며 무게 2.5kg으로 OS로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용도는 다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로 비즈니스용으로 PC 를 이용해 손님과 마주보며 설명을 할 경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17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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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AV2008. 12. 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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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에서 루온 계열의 MID를 선보였습니다. 이 LLUON Mobbit PS400은 비록 주머니에 들어가기에는 조금 큰 사이즈이지만, Atom Z520를 탑재하고 있고, 4.8인치의 (1,024 x 600) 터치스크린 LCD를 장착하고 있고, 200만화소의 카메라, 1GB의 메모리와 30GB의 HDD(혹은 16GB의 SSD)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물론 Wibro로 인터넷 접속은 물론이고, DMB 서비스를 통해 TV를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60만원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비슷한 스펙의 아수스 R50이 1,800달러(약 260만원)정도의 가격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대비 성능비가 이렇게 좋을 수가 없는 것이겠죠.

Posted by 케빈_Kevin
Computing2008. 10. 14. 21:21

지난 달에 유럽에서 처음 공개되었던 모델인데요. 이 모델은 기존 22인치 올인원 PC가 너무 컸던 점을 보완한 모델로, 특이한 점은 넷북과 미슷한 성능을 가졌다는 건데요. 1.6GHz N270 Atom 프로세서는 물론이고 1GB의 램, 160GB의 하드 드라이브를 내장하고, 운영체제로는 Windows XP가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화면은 앞서 말했던 듯이 18.4인치에, 해상도는 1680 x 945인데요.
기능도 정말 넷북 같지만 무엇보다 올인원 데스크탑 PC의 가격이 550달러(약 66만 원)이라는 게 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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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omputing2008. 9. 21. 09:29

Buddy라는 넷북입니다.

10.2인치의 이 넷북은요, 아톰 N270을 베이스로 하고 있구요, 1GB의 램과 160GB의 HDD를 탑재하고 있고, 윈도우 XP를 기반으로 구동합니다. WiFi를 탑재한 이녀석의 가격은 450달러(약 48만원) 곧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넷북의 단점은 적은 저장용량이었는데, 요즘 쏟아져 나오는 넷북들은 저장용량도 일반 노트북에 전혀 손색이 없군요. 저도 빨리 좋은 넷북 하나 알아내서 바꿔야 되겠어요!! 어쩌면 이 Buddy가 제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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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