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y라는 넷북입니다.
10.2인치의 이 넷북은요, 아톰 N270을 베이스로 하고 있구요, 1GB의 램과 160GB의 HDD를 탑재하고 있고, 윈도우 XP를 기반으로 구동합니다. WiFi를 탑재한 이녀석의 가격은 450달러(약 48만원) 곧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넷북의 단점은 적은 저장용량이었는데, 요즘 쏟아져 나오는 넷북들은 저장용량도 일반 노트북에 전혀 손색이 없군요. 저도 빨리 좋은 넷북 하나 알아내서 바꿔야 되겠어요!! 어쩌면 이 Buddy가 제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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