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인사이드

별도의 장치 디바이스(VGA 카드, 파워 등) 없이 USB 연결만으로 작동되는 모니터.
당연히 기존 모니터와는 별도로 작동되며, 터치스크린 기능도 지원된답니다.
(단, Mac OS는 별도 드라이버를 구매해야 터치스크린이 가능하다네요.)

그런데 여러개도 지원을 할까요?

사양 : 7인치 디스플레이, 800 * 480 해상도, 350 cd/m2 명암비

이 제품은 7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500:1 의 명암비와 800 x 480의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미니 모니터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액정의 파손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휴대하기 간편하고 안전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을 수 있도록 폴더형의 디자인으로 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출시예정 8월 중신 가격은  $149.99

이 제품은 친환경 적이며 슬림형 모니터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500,000:1명암비, 2ms의 응답 속도, HDMI 적용, 16:9 비율의 와이드 화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49만8천원

W2286L 모니터는 선명한 화질로 20mm의 슬림형 디자인으로 2,000,000:1 의 명암비, 1680 x 1050의 해상도, DVI 포트와 2개의 HDMI 포트가 지원이 되며 최대 40%까지 소비전력이 절감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자동 밝기 조정 기능, 사용기간 알림등의 기능이 있으며 41만원에 판매될 예정

미국 NEC Display Solutions에서 대각선 43인치, 해상도 2880 x 900 (가로세로비 32:10)의 지나치게 와이드한(?) 디스플레이를 내놓았습니다. 2008년과 2009년 CES에서도 전시된바 있는 CRV43는, 복수의 DLP를 티가 나지 않게 곡면 상에 이어붙인 제품입니다
사이즈와 와이드함에서 느껴지는 박력뿐 아니라, 응답속도가 0.02ms 이하에 컨트라스트비가 10000:1로서 디스플레이 자체로서의 성능이 뛰어난 것도 특징입니다.

그 이외에 색재현률은 RGB의 경우 100%, Adobe RGB의 경우 99.3%이며 휘도는 200cd/m^2, 입력포트는 DVI-D 및 HDMI 1.3을 탑재하였습니다. NEC측에서는 각종 전시, 교육기관, 행정기관, 금융기관, 홈 오피스 등에서 본 제품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7,999


* Seamless curved screen, which eliminates bezel and screen gap issues for increased productivity and decreased frustration (according to Center for Human-Computer Interaction - Shupp et al, presented at Graphics Interface 2006)
* 2880 x 900 double WXGA native resolution
* 200 cd/m² brightness
* 0.02ms Rapid Response
* 10,000:1 contrast ratio
* Wide color gamut with 100% coverage of sRGB and 99.3% coverage of Adobe RGB
* Single link DVI-D and HDMI 1.3 input connectors
* USB 2.0 connectivity for easy use of peripherals
* Front panel controls
* On Screen Display (OSD®) and software-based GUI, which enables advanced display control o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