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인사이드

중국에서도 이미 출시된바 있었는데요. 모토로라 티타늄 Moto XT800 모델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한 모바일로 주요 성능은 안드로이드 2.0, 480 x 854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Wi-Fi, 3.5mm 이어폰잭, 500만 화소의 카메라, 자동초점 지원의 D1 비디오 레코딩 기능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모토로라 티타늄 모바일은 SK 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으로 두가지 방식 모델로 XT800C ( 2G CDMA)와 XT800W (UMTS)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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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마치 전자사전과 흡사하기도 한데요.IS01는 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960 x 480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1.6의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여 퀄컴의 스냅드래곤 CPU (1GHz), 3GB의 내장메모리, 쿼티키보드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방식으로는 CDMA 1X EV-DO Rev.A와 무선 네트워크 방식으로는 802.11b/g, 블루투스 2.1+EDR, 적외선 통신을 지원하며 통화 방식으로는 스피커폰 모드와 이어폰 모드, 블루투스 통화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외에 1세그 모바일 TV 튜너와 연속 통화시 약 310분, 통화 대기시 약 200시간을 지원하며 크기 83 X 149 X17.9mm, 무게 227g으로 5월쯤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IS01 단말기

- CPU : 스냅드래곤 CPU (1GHz)
- 디스플레이 : 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해상도 960 x 480
- 메모리 : 3GB 이상의 내장 메모리
- 네트워크 방식 : CDMA 1X EV-DO Rev.
- 무선 : 802.11b/g, 블루투스 2.1+EDR, 적외선 통신 지원
- 통화 방식 : 스피커폰 모드, 이어폰 모드, 블루투스 통화
- 부가 기능 : 1세그 모바일 TV 튜너, 527만 화소의 카메라, 쿼티 키보드
- 통화 시간 : 연속 통화시 약 310분, 통화 대기시 약 200시간
- OS : 안드로이드 1.6
- 크기 : 83 X 149 X17.9mm
- 무게 : 22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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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IS02 모바일폰은 윈도 모바일 6.5.3 운영체제의 폰으로 4.1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480 x 800 해상도, 퀄컴의 스냅드래곤 CPU (1GHz), 322만 화소 카메라, 384MB/512MB RAM/ROM, 쿼티키보드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방식으로는 CDMA 1X EV-DO Rev.A, 무선 네트워크 방식으로는 802.11b/g, 블루투스 2.1+EDR이 지원되며 이외에 명함 리더 기능도 포함되어 있으며 연속 통화시 약 220분, 통화 대기시 약 280시간을 지원하며 크기 66 X 123 X12.9mm, 무게 158g입니다.

샤프 IS02

- CPU : 스냅드래곤 CPU (1GHz)
- 디스플레이 : 4.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도시바 독자 UI NX!UI 적용
- 해상도 : 960 x 480
- RAM/ROM : 384MB/512MB
- 네트워크 방식 : CDMA 1X EV-DO Rev.
- 무선 : 802.11b/g, 블루투스 2.1+EDR
- 부가 기능 : 322만 화소의 카메라, 쿼티 키보드, 명함 리더 기능
- 통화 시간 : 연속 통화시 약 220분, 통화 대기시 약 280시간
- OS : 윈도 모바일 6.5.3
- 크기 : 66 X 123 X12.9mm
- 무게 :1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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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 4G는 WiMAX(=우리나라의 와이브로에 해당)망을 이용할 수 있는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으로서, 미국의 WiMAX 사업자인 Sprint를 통해 올 여름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Sprint에 따르면 4G(Sprint는 WiMAX를 4G로 정의하고 있습니다)는 기존 3G(Sprint의 경우 EVDO Rev. A)보다 10배나 빠르다고 하는데, 데이터 전송에는 3G/4G가, 음성통화에는 기존의 CDMA망이 그대로 사용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와이브로와 WCDMA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KT의 SHOW 옴니아와 유사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VO 4G는 당초 "HTC Supersonic"이란 개발명으로 알려졌던 모델로서,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디스플레이: WVGA(480x800) 4.3인치 TFT LCD
- CPU: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1GHz)
- 메모리: 1GB 내장 스토리지, 512MB 램
- 네트워크: Wi-Fi(802.11 b/g), Bluetooth 2.1
- 카메라: 800만 화소 + LED 플래시 첨부, 720p HD 동영상 촬영 가능, 영상통화용 전면 카메라(130만 화소) 탑재
- 기타: GPS, 전자 나침반, microSD 슬롯, 1500mAh 배터리, HDMI 출력 지원(별도 어댑터 필요), Sense UI

다른 이통사가 3G망을 활용한 테더링 지원에 소극적인데 반해, EVO 4G는 WiMAX망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Wi-Fi AP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Hotspot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8대까지 물려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EVO 4G 한 대만 있으면 주변의 어지간한 Wi-Fi 기기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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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CTIA 2010의 삼성 모바일 언팩트 행사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I9000)을 공개했습니다. 각종 뉴스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4인치 슈퍼아몰레드와 1GHz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고 성능의 안드로이드 폰을 자랑하기 때문일텐데요, 과연 안드로이드보다 다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애플에 대적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갤럭시 S는 최신 안드로이드 2.1 버전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이며,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GHz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이 슈퍼 아몰레드는 터치스크린을 패널 자체에 내장해서 기존 아몰레드보다 5배는 더 선명한 최신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또한 동영상, 사진,인터넷 등의 이미지를 HD화질로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며, 3D 그래픽 구현이 가능하게 1GHz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또한 음성인식과 3D지도 등 최신 구글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 휴대폰으로는 처음으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서 사용자들이 카메라를 비추면 관심있는 정보가 실제 지형지물에 표시된다고 합니다. 삼성은 자세한 출시일정이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올해 내로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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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 중에 아쉬운 점 하나가 멀티태스킹이 지원이 안된다는 점이 있었는데요. 애플인사이더 전문지에 의하면 이번 아이폰 OS 4.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동시에 멀티태스킹이 된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간혹 사용자들 중에 탈옥을 통해 멀티태스킹 기능을 사용하는 분도 있는 가운데 또한 일부이지만 기존 아이폰의 전화 기능, SMS, 이메일을 사용하다 보면 다른 기능을 사용하면서 계속 작동이 되는 것을 보면 멀티태스킹은 지원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OS 4.0의 업그레이드 발표와 함께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아이폰 사용자는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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