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많은 성범죄 소식으로 인해 밤길이 더욱 무섭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Memo라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이 조금만 더 개발된다면 요즘에 딱 맞는
호신용 아이디어 상품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소개합니다.
Memo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호신전용 제품은 아니고요,
카메라와 프로젝터 기능이 결합된 첨단기술의 손전등입니다.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손전등에
카메라와 프로젝터 기능까지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옆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손전등 조명으로 비추고 있는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내부에 저장된 사진은 Memo의 프로젝터 렌즈를 통해
그 자리에서 바로 벽면이나 스크린에 비출 수 있습니다.
저장된 파일은 USB를 통해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초코바 만한 크기로 손안에 가볍게 쥘 수 있는 크기의 프로젝터 Memo.
손전등으로 카메라로, 필요에 따라 여러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연구되고 몇 가지 기능만 추가된다면
호신용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지 않나요?
출처:스카이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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