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ing2008. 8. 2. 17:41

어... 노트북에 대못이 박혀 있네요..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안테나? 도난방지장치?
예.. 맞습니다. USB 메모리 스틱입니다. 네덜란드의 디자인회사 플랑크톤(Plankton)사가 만든 첫번째 물건으로 이 USB메모리 스틱은 폴리우레탄과 아이론의 재질로 된 2GB의 플래시 메모리 입니다.
참 신선한 발상을 가지고 만든 메모리 이네요.
아직 국내에서는구입할 수 없지만 현재 $46(한화 약 4만6천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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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