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분이 있을지 몰라도 이메일이 오면 소리를 내서 알려주는 제품들이 한참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이 제품도 기본적으로 그런 제품들과 같은 기능을 한다고 생각해도 될 듯하다. 단지 이메일이 아니라 트워터의 트윗을 체크해서 알려주는 것이 다를뿐...
일본 동경대와 와세다 대학 학생들이 만든 이 제품은 코코나치라고 불리며, 트위터의 새로운 트윗을 체크해서 소리나 몸에 불빛을 깜빡거리면서 알려주는 기능을 하며, 단순한 답변 및 의사 소통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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