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프레젠테이션을 할때 레이져 포인터가 필요하다던가 혹은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람을 솔솔 불게끔 해준다던가(뭐.. 스피커를
통해 바람을 뿜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약하잖아요?)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독일의 HMB TEC라는 회사에서 아이폰의
헤드폰 잭에 삽입하기만하면 레이져가 발새되고, 또 선풍기 팬이 돌아가도록 하는 악세서리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선풍기의 경우는
19.9유로(2만 9천원) 그리고 레이져 포인터 역시 19.9유로라고 합니다. 특히 레이져 포인터는
$5.99짜리 app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또한 이 회사는 이 외에도 헤드폰 잭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전등, 온도계, 적외선 리모콘, 마이크, 청진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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