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달리기의 바톤 컨셉을 딴 전화기가 나왔습니다.
Marc Schömann의 컨셉트 폰인데요, 확실히 디자인 자체는 멋지군요.
LED전구가 들어있어 휘황찬란 할 것 같은데, 전화를 걸때 좀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다이얼을 돌려서 거는 방식이라는 군요.
자 과연, 디자인 만큼이나 이 다이얼의 불편함을 이겨내고, 히트를 칠 상품인지 두고봐야겠어요!'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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