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2009. 11. 6. 08:25

일회용 사진기, 일회용 전화기 등이 이미 나왔는데 왜 일회용 노트북은 나오지 않을까란 의문에서 나온 이 디자인 컨셉은 Park je sung씨의 디자인입니다.

사용되는 종이 케이스는 모두 재활용 종이이며, 나중에 뜯어서 그냥 버리면 될 듯 싶습니다.
물론 가장 큰 문제인 내부 기자재에 대한 문제가 아직은 남아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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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