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냉장고에 우유를 방치해 두다보면 유효기간 내의 우유라도 신선도가 어떤지 확실히 알 수 없고 대강 맛을 보고 변질이 되었나
여부를 판단하곤 하는데요. 영국의 우유 전문업체인 Cravendale 팀에서 우유의 산도를 측정할 수 있는 용기를 연구 개발되어
졌는데 우유를 이 용기에 부으면 산도가 측정되어 용기의 표면에 그 상태를 알려주어 우유가 신선하면 사진에서와 같이 FRESH라는
메시지가 나타나 안전하게 우유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괜찮은 아이템인데요. 맛에 민감하긴 분이나 신선도를 우선시하는 분에게는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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