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자동차의 독보적인 강자 Landrover와 휴대폰 제조업체인 Sonim이 합작하여 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휴대폰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그 이름하여 S1인데요, 무려 코끼리가 밟고 지나가도 멀쩡한 휴대폰이라는데요1 2층 창문에서 던져져도 기능상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진흙속에 푹 담가져도 고장날 열려가 없구요, 섭씨 150도의 불지옥 안에서도 살아 남았다고 하네요. 또한 코끼리가 이 폰을 깔고 누워 있어도 들릴만한 우렁찬 벨소리와 대기시간 1,500시간 등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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