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뛰면서 운동도 하고 이 운동하면서 얻어지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만들어 MP3를 듣는데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 디자인은 Inesa Malafej & Arunas Sukarevicius에
서 고안된 것인데요. 바지에 연결된 장치를 통해 허리부분의 MP3 플레이어로 도달해 다시 이어폰으로 이어져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열심히 뛰어야하니 조깅과 음악을 좋아하는 분에게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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