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C Intelligence의 <The Market for iPhone and iPod Touch Games and
Applications>라는 새로운 리포트에 따르면 아이폰(아이폰터치) 플랫폼이 휴대용 게임시장의 주요 이슈가 될것이라고
예상하며 빠르면 2014년 닌텐도와 소니의 주요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닌텐도의 DSi와 소니의 PSP가
휴대용 게임 장치는 이미 정점에 올라 섰으며 미래에는 애플의 아이폰 플랫폼에게 그 자리를 넘겨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이폰 플랫폼의 유틸인 전화기능,미디어, 인터넷, AND 게임 등 여러 방면을 소화 할 수 있는 반면에 닌텐도와 소니의
제품은 단순히 게임(약간의 인터넷 활용이나 미디어 활용은 가능하지만..)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닌텐도 NDSL
처럼 단순 게임 기능만으로도(물론 터치기능이 포함된것이 주요했지만..) PSP와 견줄 수 있었다는 점도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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