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2009. 9. 7. 08:50

소니에릭슨의 표현을 빌리자면 "기술보다 예술을 중시한 작품", "장인정신과 'talk, text, time - a holiday from technology' 컨셉의 융합", "디자이너의 목표는 물의 순수함, 그리고 사용되지 않을 때는 고요함을 갖춘 오브젝트"라고 합니다. 아직 기술적인 사양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테크놀로지로부터의 휴일'이라고 하는 컨셉만큼이나 몇 백만 화소, 몇 기가헬츠 CPU 등의 스펙을 중시하는 이용자층과는 그다지 인연이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ureness는 오는 11월부터 전세계 각국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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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