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2010. 3. 1. 08:12

1인승의 이 자동차는 주차의 편의성, 공간의 효율성, 친환경성을 추구하는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싱글족을 위한 아주 적절한 이동수단이 될 듯 한데요. 하지만 심히 유아스러워보이는 모습과 짐을 실을 공간이 없다는 점이 조금 걸리는 군요. 만약 이 차를 몰고 쇼핑을 나간다면 모든 짐을 무릎에 올려놓던가 해야할텐데.. 그리고 그 난잡한 모습은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서 모두 보여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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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ars2009. 10. 24. 11:37

SIMPLE은 'Sustainable and Innovative Mobility Product for Low Energy consumption(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저 에너지 소비 자동차)'의 약어라고 하네요. 폭이 110cm밖에 되지 않는 날씬한 디자인에, 앞뒤로 두 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커브를 돌 때는 마치 오토바이처럼 살짝 옆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동력은 요즘 유행이라는 '가솔린 엔진 + 전기 모터'의 하이브리드 방식입니다.

하지만 '친환경'에 '하이브리드'란 수식어가 붙는다고 해서 성능을 과소평가하시면 곤란합니다. 심플의 최고 속도는 시속 200km 이상이며, 정지 상태에서 10초 이내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공기 저항 계수는 0.18이고 무게는 450kg 밖에 되지 않다 보니, 연비는 리터당 무려 50km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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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ars2009. 6. 26. 10:07

이 자동차는 도로에서 주행하던 그대로 건물의 설치된 선로를 통해 외벽을 타고 올라가 그대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개한 미래형 컨셉카입니다. 자동차가 상승할 때는 탑승자는 균형을 유지해 앉은 자세로 변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하네요. 이런 자동차를 타기 위해서는 건물도 특별히 따로 지어야 하나요? 아무튼 푸조(Peugeot)에서 나온 미래형 컨셉카인데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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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ars2008. 7. 23. 10:30

슈퍼 프록시마 오토바이 자동차 컨셉

오토바이와 차의 장점만 살린 2인승 오토바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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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
Cars2008. 7. 23. 08:13

다니엘 베일리 디자닌 전기와 수소 연료 전지. 주차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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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영감은 디자인은 영감을 murcielago 푸조 908과 람보르기니

Posted by 케빈_Kevin
Cars2008. 7. 10. 17:04

두 개의 좌석을 대상으로 스포츠카 디자인은 2028 년, 지금으로부터 20 년 좋은! 몸의 모양은 간단하다, 그리고이 모든 전력 소스 및 고성능 배터리를 사용하는 연료 전지와 자동차에 비용을 지불해야 방출 물하여야한다. 지능형 드라이버를 후천성 면역 결핍증 인테리어는 운전자의 위험을 경고하는 고급 크루즈 컨트롤과 참여를 필요로하는 드라이버와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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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빈_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