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의 배터시(Battersea)에 있는 한 24살의 한 학생으로부터 개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개발 동기는 자전거의 휴대에 불편함을 겪고 자전거를 탈 수 없는 공간에서는 손쉽게 운반을 할 수 없을까 하는 목적에서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 제로 이 자전거는 접을 때에는 두 바퀴의 휠만 남고 나머지 자전거의 프레임은 두 휠 사이로 들어가는 구조로 설계가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이 자전거는 실제로 생산된 건 아니고 상용화하기 위해 여러 자전거 업체랑 접촉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실 제로 이 자전거는 접을 때에는 두 바퀴의 휠만 남고 나머지 자전거의 프레임은 두 휠 사이로 들어가는 구조로 설계가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이 자전거는 실제로 생산된 건 아니고 상용화하기 위해 여러 자전거 업체랑 접촉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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