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빨간불 파란불이 위 아래로 함께 나란히 붙어 있던 신호등과 좀 차별되는 디자인인데요. Art Lebedev 사의 정말 획기적인 신호등 Luxofor 신호등 입니다.
보 행자는 파란불만, 운전자는 빨간불만 보도록 한데다가, 보행자용 신호등과 운전자용 신호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 디자인뿐만 아니라 신호등 불 빛을 밝은 레이저 다이오드를 후광으로 해서 내기 때문에 기존의 신호등 불 빛보다 훨씬 눈에 더 들어오기까지 하는데요. 모두들 이 신호등을 보고 "아, 왜 내가 저 생각을 못 했었지?"라고 말하고들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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