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출시된 개인용 라면자판기. 상업용 자판기가 아닌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미니 자판기이다. 사진을 기준으로 자판기의 오른쪽에는 컵라면을 넣고 왼쪽에는 물을 부으면 물을 끓이는 전기포트 기능을 하며 자판기와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동전을 넣고 사용을 한다고 한다. 동전 투입 후 라면을 뽑고 왼쪽에 물이 나오면 끊는 물을 넣어서 3분 후에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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